Tourguide
무주리조트에서 가까운 W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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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리조트 』
덕유산 자락에 자리잡은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백 12만 3천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온가족을 위한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산악지형에 어울리는 오스트리아풍의 특급호텔 티롤을 비롯해 가족호텔, 국민호텔을 구비하고 있어 내방객들에게 안락한 숙박시설을 제공하며 맑은 공기 속에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 덕유산국립공원 』
덕유산국립공원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 도 4개 군에 걸쳐 있다. 향적봉(1,614m)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을 향해 장장 약 30km를 달리고 있으며, 주요 봉우리를 기점으로 8개의 긴 계곡이 동서사면에 형성되어 있다. 특히 향적봉 서쪽 중봉에서 발원해 13개의 대, 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길이가 나제통문에서부터 북덕유산 턱 아래 백련사까지 장장 70리 길에 달하는데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덕유산 33비경으로 꼽힌다.
『 덕유산자연휴양림 』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덕유산 자연휴양림은 1993년에 개장해 낙엽송과 잣나무가 울창하고 주변 경관이 수려한 곳에 객실 29개와 양영장 28개를 갖추었다. 덕유산 국립공원에서 가까우며 무주구천동 계곡 입구에서 4km 지점에 위치한다. 숙박시설로는 야영장,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집이 있고 시설 내에 취사장, 샤워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산책로, 삼림욕장, 잔디광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친구,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 무주구천동계곡 』
덕유산국립공원(1,614m) 북쪽 70리에 걸쳐 흐르는 계곡으로 입구인 나제통문을 비롯하여 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수심대, 구천폭포, 연화폭포 등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위치해 있다. 여름철의 무성한 수풀과 맑은 물은 삼복더위를 잊게 해주며, 온산을 붉게 물들이는 가을철의 단풍과 겨울철 설경 등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 무주양수발전소 』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한전 무주양수발전처는 무주를 찾는 사람이면 꼭 한번 들리는 관광명소로 우리고장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며, 아름다운 무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자 여러분께 연간 30여만명이 방문하는 전력홍보관의 다양한 영상시설물을 통해 흥미를 제공하고 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적상산 상하부저수지와 지하발전소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주군의 관광명소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연구순환 청정에너지를 사용하는 무주양수발전처는 친환경 발전소 운영, 사회공헌활동전개, 윤리경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영상시설물을 구비하여 흥미를 제공하고 학습의 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상.하부저수지는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관광과 곁들여 시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 86m에 폭 21m, 길이 98m,높이 49m의 웅장한 지하발전소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영구순환 청정에너지 사용으로 한국전력의 댐의 기술수준을 입증하는 곳이다.
『 적상산 』
한국 백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0.6 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0.6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이 산에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임지임을 알고, 왕에게 축성을 건의한 절이 있으며 그 이후 여러 사람이 산성으로서 건의되다가 조선실록이 이곳에 보관되면서 산성이 증축되었으며, 고려 충렬왕 3년(1227년) 월인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안국사가 있다. 적상산은 도보산행 뿐 아니라 차를 가지고도 산에 오를 수 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정상까지 닦은 15km의 진입도로로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와 안국사 입구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한국 백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4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4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 칠연폭포 』
덕유산의 대표 폭포 중 하나로서 선경으로 이름난 칠연폭포는 물도 맑고 차거니와 주위를 둘러싼 노송과 단풍숲이 울창하게 장관을 이루어 여름철 피서객과 가을 단풍객들의 발길이 그칠 날이 없다. 각 폭포마다 도사가 신선이 되기 위해 1년씩 도를 닦아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폭포 옆에 가만히 앉아 폭포수 쏟아지는 소리를 들으면 속세의 근심은 씻은 듯이 사라진다. 칠연폭포는 바위면이 미끄러워 추락 위험 때문에 계곡 출입을 막고 있다. 안성탐방안내소에서부터 칠연폭포까지는 왕복 1시간 정도 걸린다. 산길은 노약자도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길도 너른 편이다.
『 무주반딧불축제 』
반딧불축제 캐릭터 또리와 아로가 있으며 산골생태도시 무주가 지켜 온 도시숲, 생태하천, 생태숲 그리고 그 속에 생태적 삶이 있는 무주주민의 꿈을 담은 축제로 방문객들은 도심 속에서 산골생태도시와 그 삶에 대한 동경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반딧불이 노는 산골생태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벚꽃축제&철쭉제 』
무주에는 아름다운 벚꽃과 철쭉이 피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축제를 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눈부신 꽃의 자태와 아름다운 향기에 마음을 빼앗겨 보는 것도 좋습니다.
『 머루와인동굴 』
적상면 북창리 적상산 일대에 무주군의 대표적인 특산품, 산머루와인의 참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머루와인동굴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유적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무주와인터널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시 굴착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으로, 산머루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와인을 숙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현재는 와인 숙성 및 저장, 판매까지 이우러지고 있다. 시중가 보다 15% 정도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 가격에 와인 시음권이 포함되어 있다.
『 무주태권도원 』
태권도원은 태권도를 향한 신체 단련과 끊임 없는 탐구를 통해 태권도형 인간에 이르는 ‘위대한 처·인·지의 실천 공간으로 태권도 교육과 수련, 체험과 문화교류를 테마로 45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외 태권도인은 물론 기업, 학생, 일반인 등 태권도를 통한 심신수련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반디랜드 』
반디랜드는 무주의 대표적인 복합 테마 공원이다. ‘청정 환경의 대명사’로 불리는 반딧불이는 무주군의 상징으로 통하며, 장수하늘소, 산굴뚝나비, 비단벌레와 함께 국내 곤충 천연기념무로 지정돼 있다. 널따란 공원 안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중심으로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 통나무집, 청소년수련원 등 체험과 교육, 숙박을 위한 시설이 종합적으로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