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URGUIDE
- I will give you a relaxing place and beautiful memories.
- 펜션에서 추천하고 아름다운 여행지를 찾아가 보세요.
『 무주리조트 』
『 덕유산국립공원 』
덕유산국립공원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 도 4개 군에 걸쳐 있다. 향적봉(1,614m)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을 향해 장장 약 30km를 달리고 있으며, 주요 봉우리를 기점으로 8개의 긴 계곡이 동서사면에 형성되어 있다. 특히 향적봉 서쪽 중봉에서 발원해 13개의 대, 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길이가 나제통문에서부터 북덕유산 턱 아래 백련사까지 장장 70리 길에 달하는데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덕유산 33비경으로 꼽힌다.
『 덕유산자연휴양림 』
『 무주구천동계곡 』
『 무주양수발전소 』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한전 무주양수발전처는 무주를 찾는 사람이면 꼭 한번 들리는 관광명소로 우리고장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며, 아름다운 무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자 여러분께 연간 30여만명이 방문하는 전력홍보관의 다양한 영상시설물을 통해 흥미를 제공하고 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적상산 상하부저수지와 지하발전소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주군의 관광명소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연구순환 청정에너지를 사용하는 무주양수발전처는 친환경 발전소 운영, 사회공헌활동전개, 윤리경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영상시설물을 구비하여 흥미를 제공하고 학습의 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상.하부저수지는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관광과 곁들여 시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 86m에 폭 21m, 길이 98m,높이 49m의 웅장한 지하발전소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영구순환 청정에너지 사용으로 한국전력의 댐의 기술수준을 입증하는 곳이다.
『 적상산 』
한국 백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0.6 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0.6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이 산에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임지임을 알고, 왕에게 축성을 건의한 절이 있으며 그 이후 여러 사람이 산성으로서 건의되다가 조선실록이 이곳에 보관되면서 산성이 증축되었으며, 고려 충렬왕 3년(1227년) 월인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안국사가 있다. 적상산은 도보산행 뿐 아니라 차를 가지고도 산에 오를 수 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정상까지 닦은 15km의 진입도로로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와 안국사 입구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한국 백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4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4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 칠연폭포 』
덕유산의 대표 폭포 중 하나로서 선경으로 이름난 칠연폭포는 물도 맑고 차거니와 주위를 둘러싼 노송과 단풍숲이 울창하게 장관을 이루어 여름철 피서객과 가을 단풍객들의 발길이 그칠 날이 없다. 각 폭포마다 도사가 신선이 되기 위해 1년씩 도를 닦아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폭포 옆에 가만히 앉아 폭포수 쏟아지는 소리를 들으면 속세의 근심은 씻은 듯이 사라진다. 칠연폭포는 바위면이 미끄러워 추락 위험 때문에 계곡 출입을 막고 있다. 안성탐방안내소에서부터 칠연폭포까지는 왕복 1시간 정도 걸린다. 산길은 노약자도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길도 너른 편이다.
『 무주반딧불축제 』
『 벚꽃축제&철쭉제 』
『 머루와인동굴 』
『 무주태권도원 』
『 반디랜드 』
반디랜드는 무주의 대표적인 복합 테마 공원이다. ‘청정 환경의 대명사’로 불리는 반딧불이는 무주군의 상징으로 통하며, 장수하늘소, 산굴뚝나비, 비단벌레와 함께 국내 곤충 천연기념무로 지정돼 있다. 널따란 공원 안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중심으로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 통나무집, 청소년수련원 등 체험과 교육, 숙박을 위한 시설이 종합적으로 갖춰져 있다.